겨울 바다의 노래
윤동주
겨울 바다의 노래가 들려오네
차가운 바람에 춤추는 파도
눈 부신 햇살에 반짝이는 파도 위에
우리 추억이 춤을 춰요
겨울 바다의 노래는 조용하지만
그 안에는 깊은 감정이 담겨 있다.
사랑과 그리움의 이야기
겨울 바다의 노래는 영원히 울려 퍼진다.
'시 ·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용한 날 / 헤세 (13) | 2025.01.26 |
---|---|
강과 그 사람 / 김 용택 (9) | 2025.01.25 |
우리에게 더 좋은날이 올것이다 / 장 석주 (15) | 2025.01.21 |
노을 1 / 나태주 (7) | 2025.01.20 |
가보지 못한 골목길을 / 나 태주 (9) | 2025.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