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사라 브라이트만' 음악으로 알고 있는데,
'안드레아 보첼리'의 1995년 원곡 "Con Te Partiro" 를
다시 부른 노래입니다.
'안드레아 보첼리'는 보시다시피 시각장애인 성악가수입니다.
어렸을때 친구들과 축구를 하다가 다친 후 시력을 잃었다고 하지요.
그는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고,
영혼을 움직이는 목소리의 소유자였습니다.
'파바로티'까지 감동시켰고 '파바로티'와 함께 콘서트를 하면서
이름을 떨치게 되었지요.
'사라 브라이트만'의 노래는 전에도 제가 올린 바 있는데
더 좋아하실분들이 있을 것 같아 아래 다시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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