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음도..
시화호 옆에있는 작은섬이였던땅
이제는 육지..
바람불어 좋은날 회색빛하늘이 멎진날
우음도..왠지 슬픈전설이 있을것같았던 우음도
왕따나무란다..
왕따나무란다...
바보처럼 왜 함께사는법을 알지못했을까
왕따나무..


6월 바람불어 좋은날 우음도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풍호 새벽안개  (0) 2011.10.21
        하늘공원  (0) 2011.10.21
        주산지  (0) 2011.08.05
        곰배령  (0) 2011.07.28
        강원도 속초에서  (0) 2011.07.2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