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자루를 만들어 살아가고 있다는 두부부

다가가는 내게 환한미소로 합장하는것이다

싸바이디 ^^ 라고

저들의 눈에 비친 내모습은 어떻했을까

뒤돌아서는 내모습이 부끄러워지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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