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이 땅의 무수한 삶을 찾아 헤매는 절실함으로

내 안으로 들어가면서 사색하는 행위일 터이다.

목적지가 달라도

되돌아오는 곳은 같다.

바로 자기 자신이다.

 

안치운의 그리움으로 걷는옛길중에서

 

 

 

 

 

 

 

 

 

 

 

 


 

 

 

 

 

 

 

 

 

First of May / Sarah Bright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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