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항 대협곡의 풍경구 중의 하나인 왕상암 풍경구.
이곳은 풍수지리적으로 명당이어서,
역사상 수많은 명인들이 이곳에서 은거 생활을 했다고 전해진다.
중국 상나라 23대 왕이었던 무정도 한때 이곳에서 은거생활을 했다.
은거 중에 만난 지혜로운 종과 서로 문무를 일깨워주고,
후에 그 종을 불러다 재상으로 삼았다는 설에 의하여 왕상암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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