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두번 째로 큰 목조성당으로

쇠못을 쓰지 않고 지었으며

구소련시절 박물관이나 회랑 등으로 쓰이다가

카자흐스탄 독립 후 1995년 러시아 정교회에 반환되었다 한다
1911년 큰 지진에도무너지지 않았다 한다.
 연노랑의 성당색이 숭고하면서도 동화같은 느낌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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