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청풍호에 명경은 아름답다
산과 호수가 잘 어우러진..
출근하다 차를 세우고 한컷했는데..
이럴때 기분은 하늘을 나를것같다.
룰루랄라하며 츨근길 서둘렀다
엄마~~ 고마워.
내가 이토록 행복해 할수 있으니
엄마 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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