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호수
그곳에서 머물며 마음 담았던곳
2013년 1월의 아침
문득 그리워 창고를..
그때는 몰랐던
창을 열면 눈앞에 펼쳐진
호수풍경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 그겨울의 풍경
가슴을 설레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