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토라이 모히하사(달과 별 정원이라는 뜻) 여름별궁
부하라의 마지막 왕 알림칸이 지은 여름 별궁이다.
러시아에서 공부한 이슬람 장인과 러시아 건축가가 지었기 때문에 러시아 건축과 이슬람 건축이 어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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