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작가 애런 잭슨이
버려진 드럼통을 따뜻한 감성으로 재해석 해서 탄생시킨
형형색색의 업사이클링 아이언아트 조형물들이
빼곡히 전시된 대형 카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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