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나태주

 

가지 말라는데
가고 싶은 길이 있다

만나지 말자면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

하지 말라면
더욱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

그것이 인생이고 그리움

바로 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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