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아 수도 예레반의 새벽거리를
보고 싶어 새벽 산책을 나섰다
조용한 거리
스산함을 느낄정도 였지만
사람사는 곳 어디에서 라도 느낄수 있는
그들의 삶을 볼수 있는...
그들의 삶속에는 예술적 감각이
살아 있음을
도시 구석 구석에서 느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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