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전에 다녀온 아르메니아

창고에서 숨을 쉬고 있는 여행 사진

더위에 답답 할것 같아 올려 봅니다.

아름답고 오염 되지 않은 아르메니아

다시한번 그곳을 거닐어 보고 싶은 곳

세반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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