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까야마 성은

오까야마 조 라고 말합니다.

고라쿠엔 동쪽에 자리잡고 있는 성


영주인 '우케다 히데이에'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명령을 받아

1590년 축조를 시작하여 8년이나 걸려 완성한곳이라고 한다.


히메지조(오사카의 히메지성)가 백로의 성이라고 불리는 것과 대조적으로

오카야마조는 외벽이 검다하여 우조 ,까마귀 성 이라고 불립니다.


현재 남아있는 일부 건물들은 중요 문화재로 지정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의 덴슈카구는 1966년에 재건된 것입니다.


맨 위층에는 전망대가 있어서 시내의 전경을 조망할수 있습니다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고라쿠엔 정원도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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