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라쿠엔'은 '고코엔'이라고도 불리우는데
에도시대에는 '고엔'이라고 불렸다고 합니다.
오카야마의 영주 '이케다 쓰나마사'의 명으로
13년간의 공사로 1700년에 완공된 정원입니다.
그 이후 영주들의 취향에
따라 여러 모습으로 변모하였다고...
총 면적이 도쿄돔의 3.5배나 될 정도로
대단지로 조성된 다이묘 정원입니다.
'고라쿠엔'은 '고코엔'이라고도 불리우는데
에도시대에는 '고엔'이라고 불렸다고 합니다.
오카야마의 영주 '이케다 쓰나마사'의 명으로
13년간의 공사로 1700년에 완공된 정원입니다.
그 이후 영주들의 취향에
따라 여러 모습으로 변모하였다고...
총 면적이 도쿄돔의 3.5배나 될 정도로
대단지로 조성된 다이묘 정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