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코 폭포(大川の滝)」이다.
무엇보다도 사람이 사는 곳 근처에서 박력있는 폭포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50m떨어진 곳에까지 물방울이 튀어 올 정도로 호쾌하게 물들이 낙하한다.
비가 많이 오는 야쿠시마이기에 가능한 광경이다. 음이온을 듬뿍 받으면서
바위 위에 누워 있으면 물 떨어지는 소리를 느낄 수 있어
자연과 일체감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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