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하늘의 가을날 한잔의 커피와 만남의 이야기는 긴 여운을 남길것이다.

 

가을처럼 사람들을 깨끗하고 순수하고 부드럽게 만드는 계절도 없을 것이다.

   

가을은 혼자 있어도 멋이 있고 둘이 있으면 낭만이 있고

 

시인에게는 고독 속에 한편의 시와 그리움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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