쏭쿨로 가는길
멀고도 먼길 길위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풍경이 없었다면
그 위험했던 길 포기 하였을수도 있었다
마을을 만나 반가움에 차를 세우고
코좀쿨 마을
바위 덩어리를 들고 있는
동상이지만 다친 황소를 안고 달렸다는
전설을 가진
코좀쿨 장군의 동상
쏭쿨 호수로 가는 길 에서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