쏭쿨호수

쉽게 그 속살을 보여주기가 그리도 힘들었나 보다

차로 8시간 이상을 달려 가는길

차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절경이였다

마치 또 다른 칠채산을 보는듯

아름답고 웅장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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