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뉴스에 있는 26개의 성당 중에서 외관이 가장 아름답다는 성 안나 성당(혹은 성 오나 성당)
1812년 나폴레옹이 러시아를 정벌하러 가는 길에 빌뉴스에 왔다가 탐을 냈다는 성당
그의 말 그대로 한다면 '손바닥에 얹어 파리로 가져가고싶어' 라던 그 성당.

33가지 다른 종류의 벽돌을 꿰맞처 건축한 성당건물로 리투아니아
고딕양식의 진수를 보여준다는 평가입니다.

 건물 하나에 쏟은 그들의 창의성과 섬세한 정성이 감탄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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